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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온 신인 양준일을 친동생처럼 아껴줬던 노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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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0-03-15 15: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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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이 처음 한국에 왔을때 당시 가요계 군기반장이었던 노사연이 엄청 잘 챙겨주고

양준일 가족이 미국에서 올때 밥도 같이 먹기도 했었다고함.

양준일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다 처리해주고 친동생처럼 엄청 잘 대해줬다고함

노사연 누님이 당시 느낀 양준일의 모습은 우리나라에서 저런 가수가(?) 나타나서 엄청 눈여겨 봤다고함.

유일하게 양준일이 가장 어려워하지 않아서 그런지 가끔 대들때도 봐줬다고 ㅋㅋㅋ

심지어 천하의 서태지도 노사연 누님한테 혼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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