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필무렵, 오정세 때문에 웃음터진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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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19-10-13 13:20 댓글 0본문
극중 진상남 노규태(오정세)
나한테는 왜 밥먹으라 안그래 왜왜!!!!!
(동백이한테 차별받아서 서럽)
(쉬익쉬익)
?
(발걸림)
푸흡
거의 울기직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g 난거 아니냐 말많았는데
일부러 의자놓고 발걸리게
의도한거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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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진상남 노규태(오정세)
나한테는 왜 밥먹으라 안그래 왜왜!!!!!
(동백이한테 차별받아서 서럽)
(쉬익쉬익)
?
(발걸림)
푸흡
거의 울기직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g 난거 아니냐 말많았는데
일부러 의자놓고 발걸리게
의도한거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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