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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게임만 하는게 못마땅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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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스마일 작성일 19-07-31 22: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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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에식스 출신의 15세 소년 제이든 에쉬맨은 매일 8시간이상 게임하는 게임광이었다.

제이든이 학업에 집중하길 바랐던 엄마 리사 댈맨은 그런 제이든을 볼 때마다 게임을 그만두라고 보챘다.

제이든이 말을 듣지 않을때는 게임기를 집어던지거나 헤드셋을 부러뜨리는 강수를 두기도 했다.

갈등이 점점 심각해질무렵

 

 

 

 

 

 

 

2019 포트나이트 월드컵 1위

상금 2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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