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매력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 박유천이 연예계 관심도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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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열이왕자 작성일 17-07-18 09:32 댓글 0본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의 매력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황하나는 가수 박유천의 예비 신부로, 날씬한 몸매와 쾌활한 성격,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6년 박유천이 성폭행 사건 의혹으로 힘들게 보내고 있을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원래 박유천의 팬이었던 황하나는 그를 위로해주며 서로를 의지하다 사랑을 싹피웠다.
한 매체는 박유천 지인의 발언을 인용해 박유천이 황하나에게 푹 빠진 상태라고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그의 지인은 "박유천은 현재 연예계 생활에 대한 욕심이 전혀 없다"라며 "사실 은퇴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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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돈이 많으니까 관심이 없겠지요...
박유천은 그냥 돈 많은 여자와 결혼한것 같은 느낌만 받는다..앞으로 뭘 하든 두 사람 신경 끄겠습니다.
알아서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