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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대신 중학교 교사를 선택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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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자 작성일 24-04-18 09: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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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만 쌓이네를 작사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여진

이 분 1집 나오기 며칠전에 중학교 교사 발령 나서 가수 관두심..ㅋ

시대가 시대인지라 가수보다 교사가 훨씬 안정적이어서 그랬다고..

 

하지만 16년이 지나 95년도에 노영심이 이 곡을 리메이크 하고 히트하면서

원곡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자 다시 가수로 활동하기 시작

개씹명곡이라 79년도 곡임에도 지금까지도 수없이 커버 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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