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에서 미안함을 실어 보내는 엄마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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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아르요 작성일 19-06-15 13:23 댓글 0본문
먹고 살기 바빠 자식들에게 못해준 것만 가슴에 남는다.
너희들이 다시 한번 태어난다면 엄마한테 와라. 그땐 너희들이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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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바빠 자식들에게 못해준 것만 가슴에 남는다.
너희들이 다시 한번 태어난다면 엄마한테 와라. 그땐 너희들이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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