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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들이 수치심을 느낀다는 예능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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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야의무법자 작성일 24-01-17 12: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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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서바이벌 먹찌빠라는 예능프로그랭
먹어라!찌지도 빠지지도 말고!의 준말이랜다

 

저 듬직하다못해 꾸역꾸역 꽉찬 화면이 포인트
서바이벌이라는 이름값만큼
저 뚱뚱 예능인들로 몸쓰는 프로그램이다
근데 출연진이 반농담으로
늘 수치심과 치욕을 느낀다는데....

 

 

 

 

 

 

 

 

신동 형...형은 가수잖아...

 

 

 

 

 

 

상처뿐인 승리

 

 

 

 

 

 

연쇄 살의마

 

 

 

 

 

 

 

 

수치심 MAX

 

 

 

 

 

 

콩쥐팥쥐

 

 

 

 

 

 

원초적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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