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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괴물' 속 두 소년 한국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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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야의무법자 작성일 23-12-13 13: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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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새 영화 '괴물'의 두 주연 배우 쿠로카와 소야(14)와 히이라기 히나타(12)가 한국에 와 팬을 만난다.

미디어캐슬은 두 사람이 20~21일 서울에서 관객에게 흥행 감사 인사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이틀 간 국내 언론과 인터뷰 등을 할 예정이며, 극장에서 팬을 만날 계획이다. '괴물'에서 쿠로카와는 엄마와 함께 사는 소년 '무기노 미나토'를, 히이라기는 아빠와 함께 사는 소년 '요시카와 요리'를 연기했다. 이들이 한국에 오는 건 지난 10월에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두 번째다.

http://naver.me/Ged6Lt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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