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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출연료 2억” 남궁민, 자가 구입에 16년 걸린 이유?(프리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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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3-05-31 13: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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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다희 기자]

"드라마 회당 출연료가 2억 원 내외"라는 배우 남궁민이 자가 마련하는데 무려 16년이 걸린 이유가 공개됐다.

지난 5월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 닥터'에서는 남궁민 진아름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앞서 남궁민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해당 집을 공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프리한 닥터' 패널은 "남궁민이 데뷔한 지 오래됐는데 집 마련을 나중에 했다. 이전까지 월세집을 전전하다 이 집을 처음으로 얻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궁민이 드라마에 들어가면 회당 출연료가 2억 원 내외다. 그런 그가 데뷔 후 출연료를 모아 자신의 집이 아닌 부모님 집을 먼저 구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음에는 내 집일 것 같지만, 나보다 먼저 2014년에 남동생 신혼집을 선물해줬다고 한다. 가족들의 집을 하나 하나씩 마련을 한 뒤 맨 마지막으로 본인의 집을 구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사진=tvN '프리한 닥터')

http://v.daum.net/v/2023053017060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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