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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황제’ 신승훈 소유 강남 빌딩…‘37억→2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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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3-05-08 17: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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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매입…18년만에 210억 올라

‘발라드의 황제’로 불리는 가수 신승훈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250억원을 호가하는 빌딩 한 채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유튜브에 따르면 부동산 중개법인 ‘내일은 건물주’ 측은 ‘히트곡 제조기 국민가수의 250억 넘는 신사동빌딩’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내일은 건물주’측은 이 빌딩의 시세가 최소 250억원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9개월 전에도 ‘내일은 건물주’ 측은 이 빌딩을 240억원으로 봤다. 그 사이에 10억원이 또 오른 것이다.

유튜브에 따르면 신승훈은 지난 2005년 도산공원 사거리 인근 이면도로에 있는 2개 필지를 37억원에 매입해 지하 2층·지상 6층짜리 건물을 신축했다. 대지면적은 441㎡(약 133평), 연면적은 1746㎡(약 528평)다.

http://v.daum.net/v/20230505124006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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