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0m 상공에서 떨어져 생존한 스카이다이버 > 방송/연예

본문 바로가기

방송/연예

4,400m 상공에서 떨어져 생존한 스카이다이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뀰이 작성일 19-03-17 20:36 댓글 0

본문

https://img.mobile-c.net/data/editor/1903/2949638451_d7srJTPX_557d0e2adb58e3609d3a7451e3093819ca6bad6b.jpeg

 

당시 47세의 조앤 머레이는 스카이다이빙을 하는게 취미였고

이미 서른 번 정도 경험이 있던 베테랑

 

1999년 사고 당일 스카이다이빙을 시도했는데

상공 4km에서 낙하산이 펼쳐지지 않아

그대로 추락

예비용 낙하산이 200m 높이에서 펼쳐졌지만

시속 128km/h로 떨어지던 그녀는 낙하산을 제어할 수 없었다

 

결국 불개미집에 그대로 추락

깜놀한 25만 마리의 불개미들이 전부 튀어나와 조앤을 물기 시작

불개미의 독이 몸에 전달되면서

신경계를 자극하고 심정지를 방지함

 

 

2주간 코마 상태에 있다가 생존

 

퇴원 후 2001년 37번째 스카이다이빙을 성공하셨다고 한다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mobile-c.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