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최용수, 조원희 깜짝 등장에 '싸늘'.."풀어야할 사건 있다" > 방송/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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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최용수, 조원희 깜짝 등장에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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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1-12-28 11: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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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최용수, 조원희 깜짝 등장에 '싸늘'.."풀어야할 사건 있다" | 인스티즈



'안싸우면 다행이야' 지상파 3사 축구 해설위원이 납도에 모였다.

오늘(27일) 전파를 타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노승욱, 작가 권정희 이하 '안다행')에서 안정환, 현주엽, 최용수의 두 번째 납도 자급자족 라이프가 그려진다.

이날 축구선수 출신 스포츠 해설가 조원희가 납도에 합류한다. 지난 도쿄올림픽에서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약한 안정환, 최용수, 조원희의 입증된 입담에 기대가 모인다.

하지만 최용수는 조원희의 등장에 싸늘한 눈길을 보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알고 보니 최용수와 조원희 사이에 풀어야 할 사건이 있던 것. 두 사람은 납도에서 자급자족을 함께하며 오해를 해소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안정환, 현주엽, 최용수, 조원희의 자급자족 라이프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안다행'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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