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2 분량 전체를 크로마키로 찍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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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열이왕자 작성일 18-11-03 19:12 댓글 0본문
오달수 쫓겨나고 그자리에 들어간 거라
이미 촬영은 거의 끝난 상태였다함
그래서 본인 분량을 몰아서 찍었다고
조명 스탠드에 빨간 테이프 붙여서 여긴 하정우 여긴 이정재 이런식으로
시선처리 하며 연기
임원희는 분량이 겹치니까 같이 와서 촬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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