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추천 5월 걷기 여행길 ①

스마트 여행정보

한국관광공사 추천 5월 걷기 여행길 ①

a233454 0 63 0 0

[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월 각 지역별 여행하기 좋은 걷기여행길을 선정한다. 따뜻한 5월,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은 국내 산사로 마음을 정화하는 여행길을 이달의 걷기 좋은 여행길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산사, 한국의 승지승원으로 등재된 국내 사찰 7곳을 선정하였다.

 

▲ 대흥사 다도의 길 _ 대흥사 연등길  

 

전남 해남 대흥사 다도의 길, 서산대사가 만년을 허물어지지 않을 곳 이라며 자신의 가사와 발우를 전하게 했다는 대흥사. 그 이후 사세가 계속 확장되는 것은 물론 당대의 고승들을 배출한 명찰이 되었다. 특히 우리나라 다도문화를 중흥시킨 초의선사가 머물렀던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 대흥사 다도의 길 _ 대흥사 경내 직전에 만나는 부도밭의 규모에서 사찰의 무게감이 느껴진다  


명필 원교 이광사와 추사 김정희의 글씨를 만날 수 있는 대흥사는 초입의 숲길 산책로 2.5km가 아름다워 걷기와 더불어 역사문화탐방을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코스경로는 대흥사·두륜산케이블카 대형주차장 ~ 두륜산 계곡 둑길 ~ 매표소 ~대흥사 숲길 ~ 부도답 ~ 대흥사 경내 ~ 일지암 이고, 거리는 9.2km, 소요시간은 4시간 정도, 난이도는 보통이다.

 

▲ 통도사 암자순례길-통도사 내 연등 길  


경남 양산 통도사 암자순례길, 삼보사찰 중 불보종찰인 양산 통도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절집으로, 1km 남짓의 진입로가 온통 솔숲에 덮여 있다. 이 길을 걷는 것은 행운이고, 행복이다. 유서 깊은 큰 절이어서 문화재가 수두룩하며, 절을 감싸고 있는 숲 또한 절의 품격에 어울리는 풍광을 지녔다.

▲ 통도사 암자순례길-통도사계곡


숲 속 곳곳에 자리한 암자도 하나같이 풍광이 빼어나 걸음을 즐겁게 한다. 본절에서 가까운 안양암과 수도암을 포함하는 7.2km의 암자순례코스는 통도사계곡과 영남알프스의 영축산 조망까지 즐길 수 있으며, 3시간이 소요된다.

▲ 통도사 암자순례길-통도사 무풍한솔로  


코스경로는 통도사 매표소 ~ 통도사 무풍한솔로 ~ 통도사 부도전 ~ 통도사 ~ 안양암 ~ 수도암 ~ 취운선원(순환코스) 이고, 거리는 7.2km, 소요시간은 3시간 정도, 난이도는 보통이다.

 

▲ 봉정사-개목사 산사탐방로_천등산 봉정사라는 현판이 걸린 만세루    


경북 안동 봉정사-개목사 산사탐방로, 2018년 6월 30일. 우리나라 사찰 일곱 곳이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그 중 한 곳, 경북 안동 봉정사는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最古) 건물인 극락전, 대웅전, 화엄강당, 고금당 등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건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어 건축박물관 으로 불린다.

▲ 봉정사-개목사 산사탐방로 _ 영산암 가는 길  


봉정사 동편 언덕에 자리한 부속암자 영산암은 작은 정원 안에 소나무, 배롱나무, 작은 석등, 화초 등이 그림처럼 어울린 곳이다. 봉정사에서 유순한 산길로 1.2km 정도 떨어져 있는 개목사는 소박하고 단정한 사랑스러운 절집이다. 조그만 마당에 작은 원통전 하나뿐이지만 초라하지 않다.

▲ 봉정사-개목사 산사탐방로 _ 개목사로 가는 천등산길은 부드럽고 유순하다


조선 초기에 지어진 개목사 원통전은 겉보기에도 특이한 구조를 하고 있어 고건축답사에 마침표를 찍는다. 코스경로는 봉정사 매표소 ~ 명옥대 ~ 일주문 ~ 봉정사 ~ 영산암 ~ 일주문 ~ 천등산 산길 ~ 개목사 ~ 일주문 ~ 봉정사 매표소 이고,  거리는 4km, 소요시간은 4시간 정도, 난이도는 보통이다. 이달의 추천길로 선정된 길은 두루누비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관광공사_사진제공

0 Comments     0.0 / 0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4693 부산 송도해수욕장 명물 송도용궁구름다리 개통 1일전 4
4692 창녕군, 관광시설 속속 재개장 1일전 4
4691 밀양시, 얼음골.위양못.의열기념관 일원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제공 1일전 4
4690 부산진구, 서면애(愛)가면 도보투어 운영 1일전 6
4689 관광발전 호기를 맞은 목포시, 흥행 이어간다 1일전 5
4688 밀양시, 복합문화공간인 달뫼작은도서관 오픈 1일전 4
4687 싱그런 초여름, 삶의 여유 가득한 해남여행지 2일전 4
4686 목포시, 항구포차 개장 준비 한창. 항구의 맛과 낭만 기대 2일전 5
4685 옥천군, 금암 친수공원내 유채꽃단지 명품 관광지로 조성한다 2일전 4
4684 일석삼조, 해남방문시 관광지․음식․숙박 패키지 할인 2일전 5
4683 괴산군 성불산산림휴양단지, 오는 8일 재개장 2일전 4
4682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 가동 2일전 5
4681 전주 한옥마을 여행 활성화 위한 골목길 온라인 스탬프투어 진행 2일전 6
4680 군산시, 군산밤 푸드존 경관조명 설치로 야간낭만 더해 3일전 5
4679 옥천군, 스마트 관광안내시스템 도입 3일전 5
4678 사천시, 남일대 해수욕장 밤바다 명소로 급부상 3일전 1
4677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 한국 노선 운항 재개 3일전 1
4676 보성군, 남해안 해양레저 관광시대 개막 준비 한창 3일전 1
4675 합천군, 여행 유튜브 영상공모전 개최 3일전 1
4674 강진군, 가우도 복합낚시공원 개장 4일전 1
4673 수국 개화 맞이 제주허브동산 얼리버드 할인 이벤트 실시 4일전 2
4672 국민참여형 사진공모전 왕궁리야기 개최 4일전 2
4671 터키문화관광부, 이색 매력의 터키 지역별 대표 미식 소개 4일전 2
4670 이천시, 슬기로운 주말여행 가이드북 발행 4일전 1
4669 합천군 덕곡면 율지제 금계국 황금물결 힐링로드 4일전 1
4668 힐링, 청정, 안심형 관광지 군산 새로운 관광명소 5일전 1
4667 거창 웰니스 여행을 이끄는 트로이카Y자형 출렁다리, 늘해랑누리길, 산림치유센터 5일전 3
4666 풍금 소리와 함께 학창시절 추억여행 을 떠나는 덕포진교육박물관 6일전 2
4665 유배지 선비들의 삶을 엿 볼수있는 포항 장기유배문화체험촌 6일전 3
4664 저수지에 깃든 삶과 향수를 느낄수 있는 제천 의림지역사박물관 6일전 1
4663 폐교에서 놀며 그 시절 추억여행 을 떠나는 홍천아트캠프 6일전 1
4662 방문객 누구나 작가가 되는 마법 같은 공간, 고창 책마을 해리 6일전 1
4661 외딴섬 곳곳이 정겨운 고흥 연홍미술관 6일전 2
4660 성곽과 마을과 마천루가 잘 어우러진 종로 창신숭인채석장전망대와 산마루놀이터 6일전 1
4659 에메랄드빛 운동장에 투명 카누타고 즐기는 삼척미로정원 7일전 2
4658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명물 송도용궁구름다리 복원 7일전 3
4657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향한 목포시 발걸음 본격화 7일전 3
4656 남해 상주은모래비치를 비롯해 해수욕장 오는 7월 중 개장한다 7일전 3
4655 목포 근대역사여행, 2020 생생문화재 본격 추진 7일전 2
4654 언론인 체험하는 공간이 있는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8일전 2
4653 103년 만에 선보이는 왕의 목관을 볼수있는 국립익산박물관 8일전 2
4652 무인도 사이를 걷다, 신안 무한의다리 8일전 6
4651 옥천군, 향수호수길 확 달라진 모습으로 관광객 맞는다 8일전 2
4650 찔레꽃 소리꾼 장사익 산청 차황면 찾아 8일전 2
4649 하동군,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 섬진강 백사장 달마중 개최 9일전 2
4648 증평 좌구산 휴양랜드 여름철 성수기 예약 신청 접수 시작 9일전 2
4647 김포시 호수공원 가족형 피크닉공원, 시민 휴식공간으로 각광 9일전 4
4646 목포시, 구석구석까지 공공형버스 낭만버스 가 달린다 9일전 2
4645 추억의 학교로 떠나는 6월 가볼 만한 추천 여행지 9일전 2
4644 장흥 장평면, 벚나무 가로수길 아름답게 새 단장 9일전 2
+ 공지사항
+ 주간 포인트 적립왕
도요요2200P 획득
삶은계란20000P 획득
이사만루3720000P 획득
2020-06-05일 기준 박스오피스 (네이버)
+ 이번달 댓글왕
+ 이번달 출석왕
+ 신규 가입 회원
모바일 c 통계
  • 현재 접속자 115 명
  • 오늘 방문자 2,394 명
  • 어제 방문자 3,175 명
  • 최대 방문자 12,693 명
  • 전체 방문자 1,714,569 명
  • 전체 게시물 171,470 개
  • 전체 댓글수 3,091 개
  • 전체 회원수 2,78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