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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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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겨허헝 작성일 20-02-22 01: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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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 감염자: 76,790명 (전일 대비 +1,038명) / 
  • 사망자: 2,247명 (전일 대비 +117명) / 완치자: 18,590명 (전일 대비 +2,081명) [B]
  • 한국 내 -  확진자: 206명 (전일 대비 +102명) / 사망자: 2명 (전일 대비 +1명)  / 
  •               완치자: 17명 (전일 대비 +1명)
  • 확진자 수가 200명이 넘어  메르스 의 한국 확진자 기록(186명)을 넘어섰다.
  • 제주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경상남도 에서 최초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셋이 군인이며 이로서 강원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 오전 10시 기준  52명 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따라서 총 156명이 되었으며 이 중 98명이 신천지와 관련된 것으로 집계됐다.  #1 #2
    • 광주  동구와 북구에서 전날 확진판정을 받은 30대 남성 확진자와 대구  신천지  교회를 방문했던 동승자 2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남성의 아내는 1차 검사 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
    • 김포 에서 대구의 한 호텔을 방문한 30대 부부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
    • 서초구 방배3동에서 대구 신천지 집회 방문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
  • 대전 에서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던 여성 2명이 2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
  • 전주 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추가로 발생하였다. 이 환자는 113번 환자의 직장동료로 확인되었다.  #
  • 그동안 감염경로가 오리무중이었던 서울 종로구 일대의 지역감염 경로의 시작이 83번 확진자이고, 83번은 6번 확진자에게서 감염되었음이 밝혀졌다. 29번, 56번, 136번은 83번에게서 감염되었고, 30번은 29번에게서, 112번은 136번에게서 감염되었다.  #
  • 오후 4시 기준으로  48명 [41] 의 감염자가 추가되었다. 이로써 중국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내의 감염자 수를 포함한 일본에 이어 3번째로 하루에 세자리수의 증가를 보인 국가가 되었다.  #1   #2
  • 광주 에서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센터와 초중고 방과후활동, 돌봄교실 등에 2월 29일까지 전면 휴원조치 및 중단조치를 시행했다.  #
  • 싱가포르에서 감염됐던 19번 환자가 완치되어 퇴원했다.
  • 대구 계명대학교  신입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대학 보건진료센터는 확진자와 지난 18일 같은 공간에서 시험을 친 학생 70명에 대해 자가격리를 요청했다. [42]   #
  • 부산 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 1명은 최근 서울을 방문한 50대 여성과 다른 1명은 19세 남성이다.  #1   #2   #3  19세 남성 확진자의 아버지가  아산 에 격리됐던 우한 교민인 것으로 보도됐다. 그는 격리 당시 실행한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 청도에서 2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이 환자는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 중이던 54세 여성으로, 21일 확진 판정을 받고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진 걸로 확인됐다.  #

  • 대만 에서  대한민국 을 여행 경보지역으로 지정했다. 3단계 중 가장 낮은 단계인 1단계이다.  #
  • 이란 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라크 와  쿠웨이트 가 이란과 맞닿은 국경과 항공길을 3일간 폐쇄한다고 밝혔다.
  • 중국  교도소 세 곳에서 총 5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중국 위생건강위원회가 발표했다. 이 중  후베이성 에 위치한 교도소 한 곳에서만 271명의 수감자와 교도관이 감염됐다고 밝혔다.
  •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에 탔던 탑승객 중 음성 판정을 받아  호주 로 귀국한 호주인 한 명이 호주에서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귀국한 후 증상을 보여 병원에 이송된  미국인  승객 13명 중 11명 또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 #2
  • 우크라이나 에서 과격 시위대가  중국 우한 에서 철수한 자국민들을 태운 버스를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경찰관 9명과 시민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우크라이나는 수송을 반대하는 시위대 때문에 전세기가 착륙하는 공항마저 밝히지 않았었다.  #
  • 일본 본토에서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서 일본 내 감염자가 741명을 기록하였다  #
    • 사이타마 현 에서 1월 30일 우한에서 제 2귀국편으로 돌아와 격리 시설에 잠시 있다가 격리 거부하고 집으로 돌아가버렸던 40대 남성(2월 10일 확진)의 미취학 아들이 확진받았다. 2월 20일부터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 홋카이도 에서 초등학생 남자 형제 2명과 삿포로 치토세 공항 검역소에서 일하는 40대 여성 검역관이 확진받았다.
    • 나고야 에서 70대 남성(15일 확진자 60대 여성과 같은 시설 이용)과 20대 여성(19일 확진자 50대 여성과 같은 시설 이용)이 확진받았다.
    • 치바현 에서 60대 경비원 남성이 확진받았다. 2월 6일부터 권태감과 식욕저하가 있었고 2월 9일에 진찰받았으나 증상 개선 없어 19일에 재진찰 후 폐렴이 확인되었다.
    • 이시카와현 에서 이시카와현청 소속 50대 남성 공무원이 확진받았다. 2월 12일~14일에 도쿄 세미나 참석했으며 16일에 38도 이상의 발열이 나타났다.
    • 도쿄 에서 파트타임 50대 여성 종업원, 신년회에 참석자인 간호사와 1월 22일에 함께 식사한 자영업 70대 여성, 도쿄 도내 병원 확진 의사의 50대 아내 총 3명이 확진받았다.
    • 카나가와현 에서 사가미하라 중앙 병원에 입원중인 80대 남성과 그의 아내가 확진받았다. 남성은 2월 5일까지 이 병원에 있었다가 퇴원했으나 2월 19일에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었다. 병상이 없어 경증인 아내는 퇴원시켜 자택격리하며 자녀가 간호중이다.
  • 이란 에서 13명의 확진자와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
  • 레바논 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란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알려졌다.  #
  • 이탈리아 에서 6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총 9명이 되었다. 이번 사례는 이탈리아의 첫 지역사회 감염 사례이다.  #
  •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의  이스라엘  승객 11명 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앞서 호주 확진자와 사례와 마찬가지로  일본 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귀국 후 실행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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