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파파고’ 오프라인 번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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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인 번역’은 네트워크 환경이 원활하지 않은 해외에서도 파파고를 언제 어디서나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앱 왼쪽 상단 삼선 메뉴에 위치한 오프라인 번역 기능을 클릭한 뒤, 방문할 지역 등에 적합한 언어팩을 미리 설치해두면 된다.
이후 사용자가 네트워크가 없는 지역에 진입하게 되면, 앱 자체적으로 네트워크 환경을 감지해 오프라인 번역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오프라인 번역 기능은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로 이루어진 총 12개쌍의 언어에 대해 사용 가능하다. [후략]
□ 출처 : 플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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