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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주에 욕설 퍼부은 BHC 본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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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0-10-23 11: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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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79848


30대 초중반인 A씨는 40대 점주 B씨에게

"말장난 그만하고" "말이 짧네?"라고 시비를 걸었다.


이에 점주가 발끈하자 A씨는

"누가 손해인지 해볼까? 이 X같은 새끼야"라며 막말을 했다.


이어 A씨는


"꺼지고 내일 4만4,000원 입금하고 연락해. 그 전에 나한테 XX하고 연락하면 넌 진심 나한테 죽는다. 나 빈말 안 한다. 너 내일 죽는거다. 마지막으로 말한다"


등과 같이 자칫 살해 위협으로 들릴 수 있는 발언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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