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남편 사망사고 이후 와이프의 행적 및 사건현장 전문가 견해 > 유머러스

본문 바로가기

유머러스

그알 남편 사망사고 이후 와이프의 행적 및 사건현장 전문가 견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0-10-19 11:45 댓글 0

본문


 

남편이 계곡에서 의문의 사고사로 죽고 2달 만에 수상스키






그리고 마카오 여행까지 인증


여자는 현재 살인 및 보험사기 혐의로 수사 중.
남편 사망보험금은 총 8억 5천.
남자는 대기업 연구원, 여자는 남편보다 11살 어리다고 함.





사고상황 재현.
바위 높이 3.4미터 수심 4미터라고.



이하는 전문가들 의견















































현장 검증 전문가 및 법의학자 변호사 보험전문가 등의 견해는

정황상 부작위에 의한 살인 같다고.


남편이 물에서 잠깐 나오고 악 소리 지르는 소리를 들었다던 다른 증인과 달리 

와이프의 증언은 물에 빠진 뒤에 아무것도 못 보고 들었다인데,


법의학자는 시신감정에서 폐에 포말이 찬 상황을 볼때 

남편이 빠진 후에도 못 봤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일축.

즉 물에 빠진 남편을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는 와이프 말이 아니라 증인의 말이 맞다는 거.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mobile-c.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