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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날려버린 남북연락사무소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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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0-06-17 14: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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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공개한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사진













공동연락사무소의 전신이었던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 (2005년 개소) 당시 공사비 80억 소비.


이후 문 정부의 2018 판문점 선언에 의해 해당건물을 공동연락사무소로 개보수하면서 약 97억 8천만 원 소비함.

(청사 33억 9천만 원 / 직원숙소 21억 5천만 원 / 편의시설 15억 3천만 원)

개보수 완료 이후 18년부터 20년까지 운영비로 160억 소비. 

(2018년 9~12월: 34억 7천만 원 / 2019년: 61억 6천만 원 / 2020년 배정 운영비: 64억 원)


공사비 및 운영비 약 340억 전액 대한민국 부담(세금). 북한은 땅만 대줌


해당 건물은 대한민국 정부의 국유재산 목록에도 들어가있는 엄연한 대한민국의 건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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