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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은 미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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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0-05-28 11: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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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이 낸 한-미 방위비분담금 중 134억원이

주일미군 F-35 전투기, 탐색구조헬기인 HH-60 정비

등에 쓰인 것으로 드러났음...


우리 국민 세금인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을 이렇게

사용하는 것은 관련 법규는 물론 상식에도 어긋남.


국방부는 한반도 바깥에 주둔하는 영외 미군장비

지원은 유사시 한반도에 증원되는 전력을 대상으로

이뤄지므로 궁극적으로 우리 안보에 기여하는 활동

이며 해당 장비 정비도 대한항공 등 우리 기업이

모두 맡아 했다고 설명했지만 국방부 해명은

군사작전 관점에서만 좁게 본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498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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