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징병제 곧 절벽.. "모병제에 여자간부 늘리자" > 유머러스

본문 바로가기

유머러스

군 징병제 곧 절벽.. "모병제에 여자간부 늘리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와앙 작성일 20-05-04 00:10 댓글 0

본문

군 징병제 곧 절벽 모병제에 여자간부 늘리자

출산 급감의 여파로 군대 갈 남자의 인구가

곧 바닥을 드러낼 전망.

여자 간부 확대와 모병제 등 각종 대안이 거론되고 있는데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군 징병제 곧 절벽 모병제에 여자간부 늘리자

현실이 된 인구 절벽 현상.

군대에 갈 남자들이 점점 귀해지고 있는 가운데

군은 비상에 걸렸고

현역 판정을 기준을 완화하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

군 징병제 곧 절벽 모병제에 여자간부 늘리자

하지만 신체상 복무 부적합자와 관심 사병 및

총기 사고 관리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대한민국 군대의 현실.

자칫하면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는 꼴이 될 수도 있다.


군 징병제 곧 절벽 모병제에 여자간부 늘리자

이에 따라 우리도 미국처럼 사병도

모병제를 하자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군 징병제 곧 절벽 모병제에 여자간부 늘리자

다만 모병제로 바뀐다면 막대한 세금 부담과

유전면제 무전입대(=돈이 있으면 군 면제를 받고

돈이 없으면 군에 입대해야 한다는 뜻) 라는

사회적 위화감을 통제 불가능한 수준으로 만들 수도 있다는 것.


군 징병제 곧 절벽 모병제에 여자간부 늘리자

다만 국방부의 입장은

무기를 현대화하고 여군의 비율을 늘리며

현역 복무기간을 일부 희망자에 한해 늘려 활용하는 방안도 있다고

하지만..


군 징병제 곧 절벽 모병제에 여자간부 늘리자

여군의 비율을 늘리는 건

미국과 달리 여군 대부분이 장교 및 부사관 간부들이고

대다수가 비전투병여서 전쟁 위험이 있는 대한민국 군대의 현실과

동떨어진다는 지적이다.


군 징병제 곧 절벽 모병제에 여자간부 늘리자

현 대한민국 군대는 모든 대안을 열어두되,

점진적으로 제도 개선을 모색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남성 절벽의 시간 앞에선 한가한 말로 들린다.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mobile-c.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