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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자녀가 부모에게 입을 닫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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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와앙
댓글 2건 작성일 20-02-2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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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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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HKY님의 댓글

GSHKY 작성일

내가 글로 썼는데
경찰-소방공무원 준비하려 노량진에 갔을때
1-2년 죽치고 있던 86년생 김민종이라고 있었는데
딱 저랬음

마음도 옹졸한놈이 나이는 차는데 공무원 몇번 떨어지니까 자존감은 바닥인데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맨날 와서 지 억울하다면서 남 뒷담화나 하고
혼자 운동하거나 몇몇 친구들이랑 공부 하는데 지가 무슨 과목은 잘 안다면서 지가 약한거 노트 보여달라 그러고
지 소견 궁금하지도 않은데 맨날 흥분해서 와서 지적질이나 하고
지가 선배답지도 않으면서 가르치고 지적질 해대고 ㅋㅋㅋ
지가 알지도 못하면서 얼핏 흘겨들은걸로 판단하면서 잘잘못 따지고 ㅋㅋㅋ

하도 한심해서 무시했는데
몇번은 필기 빡쎄서 불합격 했을때 빡쳐서 아는 사람들이랑 술마시러 갔는데
낄끼빠빠도 모르고 지도 굳이 오겠다고 우겨서
약속 취소하고 몰래 다시 약속잡음 ㅋㅋㅋ
나 합격후에 몇년 더 죽치고 있었단 소문 들었는데
지금은 지 앞가림은 좀 하려나?????

선배대접 받고싶으면서 인간자체가 안된 한심한놈 상종하기에 시간이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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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왕자님의 댓글의 댓글

열이왕자 작성일

낄끼 빠빠가 가장 중요함....
참 아이 키우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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