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이 진짜 공포스러운 이유
페이지 정보
본문
피디분이 저렇게 자극적인 소리 한 적이 없음.
기껏해야 "여성 피디가 적지만 끝까지 해보고 싶다."
"펭귄이 암수 구별하기 쉽지 않고, 굳이 구별할 필요 없듯이 펭수도 그런 캐릭터다." 수준의 말인데
저걸 사회 젠더 편견 깨고 싶었다! 라고 헤드라인을 짜버림
- 이전글학교폭력을 당하는 진짜 이유 20.01.17
- 다음글차 없는 사람이 택배기사 하면 안되는 이유 20.01.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