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지역 주민들 국방부 찾아가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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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0062#_enliple
최근병력부족으로 인해 최전방 사단들이 폐쇄 및 통합예정이고
현재 정부가 국방개혁 2.0이라며 추진하는
1) 사병들 군복무 개월 수를 18개월로 감축
2) 휴대폰 사용
3) 위수지역 폐지
4) 최전방 사단 통폐합 및 이전 등의 정책으로
기존 위수지역 주민들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1천여명이 서울 국방부로 모여 대규모 시위를 벌임
주민들은 국방개혁 철회 및 위수지역 유예를 주장하였고 심지어 해당 지역구에 기반은 둔 정치인들도 국방개혁에 반대하고 있어 선거 직전까지 극심한 반발이 예상되는 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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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사발님의 댓글
리사발 작성일여태 많이 빨아 먹었잖아 그러니깐 이제 망해라 현역 생활 화천에서 했음
열이왕자님의 댓글의 댓글
열이왕자 작성일
나도 철원에서 근무했는데..
징그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