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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단계 사기꾼 요자와 츠바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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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19-11-10 17: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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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의 이름은 요자와 츠바사

 

한때 일본에서 제일 핫한 천재 사업가로

 

한국돈으로 연수입이 150억 정도 된다고 한다

 

자동차는 롤스로이스, 페라리, 벤틀리등 최고급에

 

사는집도 록본기힐스, 명품을 무장하고 산다

 

 

 

 

폭주족이던 과거도 있었지만

 

정신차리고 1년만에 일본 최고의 명문대 와세다 입학

 

이후, 재학중 통판회사를 차리고 연매출 10억엔을 찍지만 도산하고, 이후 다시 재기해서

 

인터넷 광고 회사를 차리면서 떼부자가 된다.

 

그의 떼부자가 되는 돈벌기 강연은 수업료만 약 300만원 정도 하며, 그것도 없어서 못듣는댄다.

 

 

 

 

 

대충 여기서 눈치 깠다시피 이새1끼는 다단계 광고팔이 꾼이였다.

 

돈버는법이라며 수백,수천명에게 몇천만원씩 뜯어냈던것...

 

아무리 수상했어도 테레비에도 나오고, 진짜 그는 돈을 벌고 있는거 같았다. 

 

하지만 명품도 그걸 위한 포장이었고, 자동차도 렌트카, 사무실도 빌린거

 

하지만 법적으로 사기꾼은 아니었다

 

 

 

 

하지만 보다못한 일본 정부는 이 색기 사기라며 세금을 왕창 때리고, 호구도 줄어들고

 

사업확장 실패하고 거래처가 도산하는등

 

일본 정부는 결국 얘를 도산시켜 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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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희진, 박철상 처럼 몰락하지 않고

현재는 두바이에 거주하면서 모델과 결혼하여 두바이에서 아들을 키우며 더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해외에 나간 이후로 전업투자자로 변신하여 현재는 연수입 25억엔으로 완벽하게 재기에 성공하였다고. 가상화폐에도 탑승하여 돈깨나 만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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