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문의 영춘권 직계제자 vs 한팔만 쓴 복서 > 유머러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머러스

엽문의 영춘권 직계제자 vs 한팔만 쓴 복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우와앙
댓글 0건 작성일 19-09-26 15:24

본문

꾸르


한팔은 묶고 왼손만 쓴 복서에게 넉다운


엽문의 직계제자인 위창화는 이 경기후

"배가 고파서 졌다" 라는 명언을 남김


그러자 저 복서는

"난 시합전 체중조절한다고 안먹는데 일상인데 무슨 그런말을 하냐" 고 분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http://www.mobile-c.net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