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성희롱과 음란 댓글 90%가 여자..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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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가 12일 자신을 비난한 네티즌에게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믿기 힘들겠지만 채팅글 댓글로 성희롱, 음란성 댓글을 단 사람의 90%가 여자다.
성희롱 댓글로 고소한 사람 중에 벌금형이 확정된 사람은 여자가 대다수였다. 진짜 너네들이 이 나라에
도움이 될만한 건 벌금 밖에 없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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