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20대 피와 땀이 서린 원조쌈밥집 > 유머러스

본문 바로가기

유머러스

백종원의 20대 피와 땀이 서린 원조쌈밥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19-09-01 18:18 댓글 0

본문

11.jpeg

12.jpg

13.jpg

 

1993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동시장 근처에서 시작된 이 가게는 백종원의 20대 처음 사장으로써 장사를 시작할때부터 있던 곳임. 지금은 백종원이 성공하고 수십년이 지나 목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퍼져나감. 청년사장 시절에 방송에 나오기도 했고 논현점 이전하기전에 나도 아부지때문에 아주 어렸을때부터 자주갔던 집이었는데 그때 24시간이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름.

 

당시에도 가격이 꽤 저렴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현재 가격도 비싼편은 아님. 백종원이 청년사장 시절부터 시행착오 끝에 개발한 해물쌈장(8,000)이 일품. 이것만 집에 포장해간적도 있을정도로 아직도 기억남

 

대패삼겹살 정식 10000원

항정살 정식 11000원

대패 오리 정식 12000원

생 삼겹살 정식 15000원

 

그때도 사람이 많았는데 지금은 더 많을듯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mobile-c.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