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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해산물 불법유통 의심정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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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와앙 작성일 19-08-18 12: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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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영합뉴스의 기자한분이

부산도로를 달리다가

처음보는 수상한대형차량과 번호판도 우리나라 번호판이 아니고

교묘하게 번호도 가려진 차가 무법질주를 하고있음을 포착

112에 신고

신고는 했는데 112측에서도 차량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할뿐아니라

신고해도 아무 소용이없음

그래서

기자는 수상하게 여겨 이런 차량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직접 지속적으로 밀착취재

심지어 움주운전 단속도 프리패스

(무슨 천조인이 배달의민족 익스프레스 배달시킨건가?)

알고보니 저 차의 정체는

활어이동차량(냉동차량 또는 어류같은거 수족관 차량같은것)

웃긴게 국내수입을 통해 국내차량으로 이동되는것이 아니라

일본 화물차가 저 마크를 달고 직접 실어나르고 있다는 사실인데

저 마크달면 프리패스인가봄.

위에 포착된 음주운전단속뿐아니라 신호위반 과속 심지어 해수 무단방류(불법)해도 그냥 경찰이고 뭐고

아무고 못건듬.;;;;;

일본산 가리비인데...

이게 무슨 사진이냐면 페기물이라고 신고하고 밖에 쌓아둔것

여기서부터가 심각한데

이렇게 페기물이라고 신고하고 쌓아두면

방사능 및 기타 검사 검역 검열을 받지 않음

(왜? 페기물이니까... )

근데 이걸 주워다 시장에 유통............ 하는 정황을 포착

이상한점이 이렇게 매일 페기물이라고 쌓아두는 수산물의 량이 수상하리만큼 너무 많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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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상인이 미안하다면서 자발적 양심고백통해 저 기자에게 전화가 계속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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