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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 다단계 사기를 부추긴 얼굴마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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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아르파마 작성일 19-07-10 17: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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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견미리

연예계 대표 제이유 사업자, 남편 회사 (B바이오)가

제이유에 제품도 납품한걸로 알려져있으며

제이유 사내잡지 모델로도 나옴


故여운계 등 동료선후배 연예인들도

제이유 투자한걸로 알려져있음

사건 터진후 자신도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함.


故 박세직 前 재향군인회장

제이유그룹 자문위원으로 참여

많은 군 후배들이 참여함

(그중 대표적인 인물이 신구범 전 제주지사)



김원길 前 국회의원

제이유그룹 구조조정본부장 지냄


서한샘 한샘닷컴 회장

제이유를 통해 자신의 회사(한샘닷컴) 교재 팔았다고 알려짐

제이유 자문위원으로 활동


서경석 목사

제이유로 부터 5억원의 금품 수수


김강자 前 종암경찰서장

제이유에 직접 투자하기도 했으며

강연장 돌아다니며 "제이유는 아름다운 기업"이라며 선전을 가장한 헛소리


신구범 前 제주지사

육사 선배인 박세직의 권유로 제이유에 투자

자신이 회장으로 있던 회사(주식회사 삼무) 제이유 계열사로 편입


JU사내방송에 출연해 "공직을 하셨던 분들은 빨리 JU 하길 바란다고" 발언


※ 제이유로 인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이 "제주"임


박용호 前 KBS아나운서

제이유그룹 부회장 역임. 주수도가 도피중일때 회장을 대신해서 회의도 주제하는 등

마지막까지 주수도를 두둔하는 말과 행동을 한걸로 알려짐.


사내 방송에 출연해서 주수도를 "세계 8대 불가사의"라는 낯뜨거운 찬양멘트로

사건 터진후 엄청난 비난을 받음


나중에 PD수첩을 통해 관련 인사중 처음으로 피해자에게 사과하긴 함

(물론 자신역시 월급밀렸다는 등으로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




신순범 前 국회의원

제이유 자문위원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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