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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동남아 사업 홍보에 동참했던 정준영, 최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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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아르파마 작성일 19-06-26 15: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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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는 빅뱅이 없으면 답이 안나오기 때문에

빅뱅의 군입대를 대비해 동남아 시장 사업을

노림.



그 과정에서 성공하려면 하이소(상류층) 들 한테

잘보여야 하고 YG는 그래서 동남아재벌들 한테

온갖 접대를 한것같음.


그 중 밥이라는 태국 재벌은 버닝썬에 와서

마약,성매매 의혹과 얽히기도 했음





승리도 이런식으로 사업했음.

재벌들 접대해주고 사업늘리고 이런식.

오빤 YG 스타일 식 영업



접대해가며 늘린 사업수완으로 동남아에 YG

리퍼블릭을 만들고 식품사업도 활발히 진출함

YG가수들이 관련 광고도 찍고

승리등 소속 가수들이 직접 가서 홍보하기도함




근데 거기 정준영,최종훈도 가서 같이 홍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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