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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중인 킴카다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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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아르파마 작성일 19-04-18 16: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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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저는 법을 공부하려고 캘리포니아 주 변호사 과정에 등록했습니다.
4년동안을, 주마다 최소 18시간이 필수이고 달마다 필기시험과 객관식시험을 치룰 것 입니다.
제 첫 해가 곧 끝나가서 베이비 바 라고 불리는 미니 변호사시험을 준비중입니다. 이렇게 계속 공부하기 위해서 필수인 시험이고요.


이게 제 특권이거나 제 돈 덕분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댓글을 봤는데 그렇지 않아요. 저한테 선 넘지 말고 네 일이나하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저는 꿈을 좇고 새로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제한도 있어서는 안된다는걸 사람들이 이해해줬으면 좋겠어요. 저처럼 자기가 자신의 선을 만들 수 있는거에요.


주립 변호사 시험 과정은 당신이 누구든 상관없어요. 이 선택은 주가 허락하는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대학을 나오지 않은건 사실이에요. 법대에서 변호사들에게서 견습과정을 받는 “reading the law”를 듣기 위해서는 60점의 학점이 필요합니다. 저는 75점 있구요.


이게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렇지 않아요. 공부하느라 주말을 아이들과 떨어져 보내요. 종일 일하고 아이들을 재우고 밤에 공부해요.
멘붕이 올 때도 있고 못 할 것 같이 느껴질 때도 있지만 제 주변에 저를 지지해주는 사람들로부터 필요한 기운을 북돋아주는 말을 들어요.


작년에 번호도 바꾸고 모두와 연락을 끊었어요. 제 꿈을 좇기 위해서 이 엄격한 약속을 했기 때문이에요. 꿈을 좇는데에 너무 늦었다는건 없답니다.


저를 믿어주고 제시카 잭슨을 소개해준 반 존스에게 감사드려요. 에린과 함께 제시카는 제 멘토역할을 맡아주셨는데 이 여정에서 저와 정말 많은 시간을 보내며 저를 믿고 지지해준 둘에게 저는 평생 감사해요.
이번주에 과실에 의한 불법행위 에세이가 있는데 행운을 빌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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