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우리흥 일본에서 1위 먹엇다! > 유머러스

악플 1위ㅋ

타사이트에서 케이로스도 볼리비아 감독처럼

"일본보다 한국이 더 어려웠음ㅇㅇ" 했다는 링크 있길래 아무 생각없이 눌러서 들어갔는데

??? 익숙한 얼굴이 코멘트 랭킹 1위에 떡하니 있길래 무슨 내용인가 하고 봤더니

우리흥 일본에서 ㅈㄴ 핫해지는중...

기사 내용보면 11월 매치업때 한국 국대 인종차별 당한거 복수한거라는 선동질이 킬링포인트.

그냥 지나가려다 무슨 댓글 하나에 추천수가 10000개가 넘길래.. 4페이지정도만 번역기 돌려봤음.

rie*****| 22시간 전 
역시 나라와의 대전은 이겨도 져도 뒷맛이 개운치 않아.이것이 일본전이라면 더욱 히트할 것이고.진짜로 일본대표팀의 중요한 선수와는 가능한 한 대전시키고 싶지 않아.

추천 14118 반대 496






qib*****| 22시간 전 
품격도 있었던 게 아니야.
이것이 나라를 대표하는 에이스인가.

추천 13226 반대 486




sup*****| 22시간 전 
놀라지 않을 거예요.

추천 12115 반대 325




dkx*****| 22시간 전 
어떤 나라에서도 미움을 받는다...맞붙고 싶지 않은 나라 넘버 원.

추천 2849 반대 45
 

t*****| 22시간 전 
이것이 국민성입니다.

세계가 아는 좋은 계기를 주셔서 고마워요!!

추천 2769 반대 41





j_n*****| 22시간 전 
매번의 일
일본과의 시합은 더욱 끔찍하다
이기든 지든 뒷맛이 개운치 않은 경기가 된다

추천2616 반대 23





fan*****| 21시간 전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을 계속하는 그가 비신사적 행동의 어리석음을 모를 리는 없다고 생각한다.이성을 억제할 수 없는 인간은 스타는 아니야! 적어도 사죄하지 않으면 그는 프리미어에 있을 수 없게 된다.

추천 1908 반대 44




gol*****| 21시간 전 
이전에 콜롬비아가 했던 제스처는 아시아인에 대해서가 아니라 한국인에게 한 것이었지요. 하지만 눈이 부어 있다는, 좋은 특징을 포착하고 있는 표현력이 훌륭하다.바로 전해야 합니다(웃음)

추천 2012 반대 176




Hcmr| 21시간 전 
한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룰에 준거한 스포츠는, 종료후에는 서로를 칭찬하는 것이 중요, 전쟁은 아니니까,
또한 주위도 그렇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남의 척 보고 제 자신을 고쳐야 하는 정신으로
앞으로도 일본을 열심히 응원할게
 

추천 1139 반대 22

kyu***| 22시간 전 
이제 한국이 똥이라고 세계를 알아왔을까?

추천 1102 반대 11

ir***| 21시간 전 
또인가...
축구뿐만 아니라 다른 경기에서도 한국 선수들은 매너에 불과한 행동이 두드러진다.아무리 선수로서 우수해도 이런 인간은 스포츠를 해서는 안된다.

추천 852 반대 11




msn*****| 21시간 전 
또 했나?
시합을 리드하고 있었기 때문에 도발 행위로 끝났지만, 지고 있는 전개라면 팔꿈치 치기등 러프 플레이를 했을지도 모른다.

한국선수는 금지된 정치사상을 부각시키거나 국내용 퍼포먼스가 너무 많다.

추천 761 반대 10





nob*****| 22시간 전 
이 기사를 보고 조선인이라면 당연히 별로 놀랄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다만 일본인에게는 악의가 있는 기사를 쓰는데 조선인에게는 쓰지 않는다는 것이 매우 불쾌감을 느낍니다.

추천 775 반대 13





dor***| 22시간 전 
바보야.
알고 있었는데.

추천 791 반대 11





pns*****| 22시간 전 
그들과 관계해서는 안된다.

추천 651 반대 5





shi***| 21시간 전 
타국기는 마음대로 태우거나 자국의 국기는 그라운드에서 게양하든지. 어쨌든 다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세계의 눈은 어디나 마찬가지네요.

추천 512 반대 7





kaz*****| 21시간 전 
매번 축구와는 무관한 곳에서 문제가 생기네.팀으로서, 나라로서 문제가 있어요.

추천 520 반대 4






htr***| 21시간 전 
인사가 있다 하더라도 에이스는 행동거지나 인간성도 에이스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추천 429 반대 6





tla***| 21시간 전 
언젠가 다시 해 주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잖아 대단한 집념이나 국민성이 나오네

추천 411 반대 7





cok*****| 21시간 전 
한국과 어디도 시합해 주지 않으면 좋겠다.

추천 372 반대 6

SLCOM| 22시간 전 
어느나라와 시합을 하든, 뒷맛이 개운치 않은 것에 관해서는 천재적

추천 337 반대 6




쿠리보우| 22시간 전 
스포츠도 외교도 비슷한 수준으로 국민성의 문제죠.

추천 333 반대 3





hid***| 22시간 전 
프리미어에서 활약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언제까지나 과거의 일을 마음속으로 회복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것이겠지요.

추천 301 반대 3





iez*****| 21시간 전 
그치? 여론의 비판이 거세지면 욱일기를 콜롬비아의 응원석으로 보았다고 하지 않습니까?

추천 305 반대 4





sab*****| 18시간 전 
아직 세계인들은 일본과 한국의 차이를 못알아보거나 비슷한 나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결단코 아닙니다, 1밀리도 닮지 않는다
아치씨가 이러한 행위로 일본과의 차이점을 부각시켜주는 것을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고 스스로를 부끄럽게 대해주길
적어도 일본인이 (프로가 된 선수가) 상대에게 경의를 결여한 제스처를 했다고 나는 본적이 없다.
컬럼비아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원한다

추천 158 반대 3





카스카베 관방 장관| 21시간 전 
일본과의 시합이었다면 이상한 동상의 투톱을 기용했을 것이다.물론 도쿄 올림픽 출전은 거부해야 한다.

추천 235 반대 5





suz*****| 22시간 전 
일본이 상대라고 쳐들어오는거지?

추천 270 반대 8





gom*****| 17시간 전 
나는 정치와 스포츠는 나누고 싶은 타입이므로, 이런 뉴스는 솔직히 슬프다.

하지만, 한국의 비도성을 세계에 점점 알아주길 바라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되기는 어렵다.


결국, 한국인이란, 훌륭한 선수여도 감정의 컨트롤이 서투르고, 대외적으로 적을 만들기 쉽다, 라는 것이겠죠.

정치인도, 스포츠 선수도 같은 일을 하고 있다는 뉴스가 전 세계를 누비면 일본이 주장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이해하기 쉬워도 좋을 것이다.

추천 88 반대 4





yun*****| 21시간 전 
한국 사람들은 감정의 기복이 심한 것 같아요.정치도 그렇지만 스포츠에서는 축구 뿐만 아니라 스케이트도 있었습니다.배구에서도 국내경기에서 V리그때 한국의 에이스가 산토리팀과 싸운걸 저는 보았습니다

추천 144 반대 2





ryo*****| 22시간 전 
자기가 당하고 싫어하는 일은 남에게는 하지 마라.
유치원생에게 들려주는 예의범절이네요.

추천 199 반대 2

이것이 사실이다!| 22시간 전 
민도가 낮으니까.

추천 205 반대 2





erl*****| 20시간 전 
한국이란 이런 나라입니다. 오히려 당하면 선수를 쫓아다니기도 하고, 어떤 때는 스포츠에 정치 문제도 집어넣기도 하고, 구용이 없는 나라입니다.

추천 139 반대 2





mmm*****| 22시간 전 
아무런 놀라지도 않다.이것이 한국의 국민성입니다 콜롬비아분들. 그리고 이뒤 한국미디어에서 이 행위에 대한 칭찬기사가 나오니까 기다려 주세요.

추천 226 반대 3





rip*****| 14시간 전 
손흥민은 아시아에서도 유수의 공격수라는 점은 분명하다.그처럼 유럽에서 결과를 남기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주목받는 선수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싶다.
과거에 도발이 있었다고 해서 자신들도 똑같이 되받아칠 권리가 없다.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면 둘 다 어느 쪽이 되어 버린다.
한국이란 대표를 좋아하지 않지만 한 선수로서는 기대했던 만큼 실망한 게 분명하다.

추천 16 반대 8





nab*****| 22시간 전 
친선경기입니다.

추천 201 반대 5





lta***| 18시간 전 
프리미어에서 자신이 싫은 생각도 하고 있을텐데 아쉽다.그는 오카자키와 사이 좋고, 기성용과는 다르다고 생각했어.일본을 향해서는 아니지만 어떤나라 인종에 대해서도 하면 안된다.어느 쪽이 먼저도 관계없다.적어도 나라의 에이스니까 자각을 가져라.

추천 55 반대 4





tig*****| 21시간 전 
콜롬비아의 에이스 두 사람을 온존한 것은 한국인 선수에 따른 파울로의 상처가 무서워서

추천 166 반대 5





qat*****| 22시간 전 
뭐 한국인에게 매너라든가 스포츠맨십이라든가 할수록 쓸데없으니까요.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좋겠어요.

추천 164 반대 1





y26*****| 22시간 전 
이런 일로 매스컴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시합 결과만 가지고는 화제가 되지않을까?

추천 96 반대 3





kom*****| 22시간 전 
어떤 변명을 할지 기대돼요.

추천 131 반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