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고액 세금 체납자의 대여 금고까지 강제로 열어서 세금 징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킴꼰짜르댕댕 작성일 19-03-07 20:42 댓글 0본문
실제로 대여금고 안에 돈을 은닉한 악성 체납자는 드물었다고 한다.
그러나 자신의 금고까지 강제로 열겠다는 경기도의 엄포에 놀란
법인을 포함한 악성 고액 체납자 46명이
앞다퉈 세금 10억2천만 원을 완납했다.
법인이 아닌 개인인 경우 대부분 의사나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로 드러났다.
앞으로도 경기도는 다른 악성 고액 체납자의 대여금고 역시
일일이 찾아서 강제로 열어젖히겠다며 공언하고 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