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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러스

AV 여배우들의 신라면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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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킴꼰짜르댕댕 작성일 19-02-24 22: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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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배우들이 진행하는 유투브채널 도쿄 파로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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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부터 오츠키 히비키 코하쿠 우타 하츠카와 미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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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신라면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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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진에게 너무 매운 신라면을 안맵게 먹기 위해서 뭘 부어먹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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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파는 치즈랑 감자로 만든 과자를 녹여서 끼얹어 먹겠다는 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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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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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 전나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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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쿠 :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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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 실은 먹어본적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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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해맑은 3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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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 감자과자랑 치즈를 먼저 녹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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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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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많이 본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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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단 만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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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감자과자에 치즈를 찢어넣는 3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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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 여자는 모두 다 치즈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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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 치즈 싫어하는 여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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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 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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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요리하는 3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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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 물 150CC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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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넣는동안 옆에서 정체불명의 막춤을 추는 오츠키 히비키(3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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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제작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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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트 된 사이에 전자렌지에 들어갔다 나온 치즈 + 감자과자 +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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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다 녹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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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을 넘기는 사이 하타노 유이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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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라면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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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이러 온 하타노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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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좀 많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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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를 꼼꼼히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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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을 찬물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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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라면 좋아한다는 하타노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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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 스프를 유심히 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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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 스프도 찬물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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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안끓고 있지만 면이 퍼진 것 같자 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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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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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스프의 설명서를 읽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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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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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와갤에서 배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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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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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아 밥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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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노 유이 특제 누렁이 라면을 마주한 4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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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안 돌때 한입먹고 맵다고 그러는 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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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기서 강아지 밥은 뺏어먹는게 아니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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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아까만든 감자과자 + 치즈 + 물 + 전자렌지로 만든 음식을 가져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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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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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가 보이는 코하쿠의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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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스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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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호 누렁이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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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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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아아아악 갸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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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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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노 : 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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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요리 느낌이 난다는 하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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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론은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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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키 히비키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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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먹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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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밥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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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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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기이이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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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밥으로 가버린 히비키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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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을 손해 본 히비키를 놔두고 맛있다고 하는 코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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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쿠 : 근데 이거 위에 올리는 의미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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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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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을 집어든 하츠카와 미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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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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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카와 :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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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카와 : 전혀 안 매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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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비주얼에 비해서 맛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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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다고 난리치는 30대 둘과 평온하게 잘먹는 20대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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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의 식사를 위해 시식은 여기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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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에 감자과자랑 치즈를 녹여서 끼얹어도 매운걸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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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그럼 구독과 좋아요 많이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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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 바이바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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