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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자 암내 맡고 정신이 혼미해진 한국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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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와앙 작성일 21-04-15 15: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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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영재 유튜브 펌


독일 여자의 암내를 맡고 기겁을 했다는 한국 여자

저 여자분이 원래 매너 지키려고 내색을 안하는 편이라는데 그 냄새는 정말 못참았다고 함

일년이 넘어도 그 독일 여자의 암내가 잊혀지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마다 속이 울렁거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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