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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배우의 세컨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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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와앙
댓글 0건 작성일 20-04-0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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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즈노 아사히(2013년 데뷔)


 


2020년 현재모습 은퇴후 1년만에 10키로 찜


 


현재는 네일리스트로 제2의 삶을 살고 있음


 


프로그램 제목이 '급여명세'이기 때문에 급여를 매번 물어봄


 


현역시절 최고 월수입 182만엔


 


현재 네일리스트 수입 월17만엔

하지만 매번 월 랭킹등 매번 시달리던 시절보다

돈은 적게 벌어도 지금이 여유롭고 일에서도 보람을 느낀다고 함


 


2. 마노 유리아

2014년 데뷔당시 혜성같이 등장해서 인기 끌다가

1년 반 남짓활동 후 은퇴했다고 함


 


은퇴 후 지하아이돌, 아르바이트 등을 전전하다가

 



지금은 유투버 하고있음. 구독자 약 7.7만명

애초에 AV배우를 했던 것도 별 생각없었고

2년 정도하다 그만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들어갔었다함

인터뷰를 봐도 별 생각없이 사는 친구인듯

여튼 유투버 생활은 재밌다고 함



 


3. 오자와 마리아 (2005년 데뷔)

혼혈계의 선구자



 


10년 갭 사진


 


과거 현역시절 최고 월수입 500~600만엔 정도 (5600이 아님)


 


현재는 고급 호텔에서 Bar랑 지하에 라운지 경영하고 있는 오너임


 


영상 더 보니 흔히 아는 호텔 라운지바가 아니고 캬바쿠라 같은 느낌임


 


현 남친 소개 (필리핀/스페인 혼혈)


 


남친이 말하길,

"필리핀에서도 굉장히 유명했기 때문에 과거 현역시절을 알고 있음

하지만 그 과거는 나에게 있어서 별로 중요하지 않음"


 


"중요한건 그녀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것"


 


현재 월수입은 엔화로 치면 약 20만엔정도

필리핀은 물가가 저렴해서인지

생각보다 많지는 않음


 


하지만 물가가 저렴한 만큼 저정도로도

충분히 풍족한 생활을 한다고 함

지금 참 행복하고 매일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고 말함

일본에 돌아갈 생각은 전혀 없고 필리핀에 쭉 살거라고 함.

 

방송이라서 어느정도 방송용 멘트가 있을수도 있지만

일단 과거 현역배우가 지금 다시 화면에 나오는 거 자체가

세컨드라이프를 잘 즐기고 있어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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