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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텐에서 김민아가 푼 본인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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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19-12-29 17: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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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승무원 (아시아나 항공) 출신이었는데 6개월만에 적성에 안맞아 때려쳤다

내가 의외로 가식적이라 친절 승무원으로 뽑힌 적도 있다

배성재가 젊었을 때부터 배성재를 굉장히 좋아했는데 세월이 야속하다. 그래도 여전히 귀엽다. 귀염뽀짝하다 (배알단)

배성재는 화면이 더 날씬하게 나오는것 같다 (배뚠뚠)

인터뷰에서 대놓고 배성재 좋아한다고 한건 진짜로 좋아하기도 했지만, 배텐 섭외를 위한 큰그림(낚시)이기도 했다

'나미춘' 윤태진은 아직 실제로 본적은 없다.

나는 '나미춘'의 아류 '나미친'이다

2020년 소망 = 결혼하고 싶다

결혼을 빨리하고 싶었는데 만나는 남자마다 떠나갔다. (팟수들 "왠지 이유를 알 것 같다")

모텔을 자주 이용하는데 오늘도 근처 모텔 대실을 잡아서 5시간 푹 자고 왔다. 모텔에 왔다 갔다 하는걸 누가 보고 오해할까봐 미리 밝힌다

(배텐과 이미 고정이 된 영스랑 격주로 출연하는건 어떠냐는 질문에) 꼭 그러고 싶다 연락 달라. 연락 안주면 채팅창에 들어와 깽판치겠다

욕은 어릴때부터 많이 했다

나는 처음 본 사람들에겐 막대하지 않는다

코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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