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사는 중국 30세 청년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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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뀰이 작성일 19-06-02 10:47 댓글 0본문
오늘의 주인공.
청두에 자리잡은 청년의 집.
창밖에 보이는 건물 다 우리 회사가 지은거에요.
요일 마다 다른 차를 타고 출근한다고..
벤츠 S 브라부스 커스텀 튜닝.벤틀리 금,은 페라리,람보등등.
그런데 오늘은 페라리 타고 출근.
회의실로 가는중.
상속 받은 회사의 매출은 조단위.
회의가 끝나면 전용기로 인맥 쌓기용 대학교로 향하는중.
이 학교의 연간 수업료 4~6천 만원(한화)
중국 노동자 월급 120만원 (한화)
많은 수업료를 지불하고서도 인맥 빼고는 별로 건질게 없다고 함.
수업이 끝나면 뒷풀이 하러 감. 학생들 차가 벤틀리.롤스로이스는 기본이라고 함.
뒷풀이 장소로 이동..
학생(?)들끼리 친목 도모중.
오늘 뒷풀이 비용은 주인공이 쏨.
건배~!
요번에 우리 회사에서 맥주 하나 런칭했는데 잘 봐주세요~헤헤.
대규모 파티 말고 소규모로 초대할때는 전용 별장을 이용.
별장 내부.
내부 소규모(?)와인바.
절친들과는 요번에 구입한 요트에서 선상 파티중.
주인공의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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