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섹시를 꿈꿔왔던 네이처 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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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킴짜 작성일 19-03-27 13:57 댓글 0본문
데뷔전 자기소개에서 말 없이 섹시댄스부터 추던...
알고보면 뼛속부터 초강경 섹시주의자였던 그녀
청순컨셉 알레그로 칸타빌레 시절부터 시작된...
반골의 기질...
ASC에서 한 유명한 연설"다음 컨셉은 섹시다"
그로인한 소속사의 강경진압...무려 청순컨셉 꿈꿨어 2달간 활동
하지만 소속사의 섹시탄압 속에서도
그녀는 섹시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았다.
그녀는 오늘도 내부로부터의 반역을 꿈꾸고 있다
섹시 역적수괴 네이처 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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